‘여준석·이정현 없어도’ 남자농구, 3점슛 22개 대폭발→레바논 잡고 조 2위…괌과 8강 진출전
남자농구 대표팀 유기상(가운데)이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A조 조별라운드 최종전 레바논전 승리 후 경기 MVP에 선정됐다. 사진 | FIBA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 올랐다. 여준석(23)-이정현(26)이 빠졌지만, 외곽포를 앞세워 레바논을 잡았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 스포츠서울
- 2025-08-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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