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이닝 막아 승리 원동력” 푸른 한화는 다르다···7020일 만의 두산 싹쓸이 5위와 1G 차이 [SS잠실in]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과 경기 후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8. 25.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정말 다르다. 다른 색깔의 유니폼을 입고 다른 팀이 됐다. 3연전 전부 위닝시리즈. 더불어 2005년 6월6일 이후 7020일 만의 두산 3연전 싹쓸
- 스포츠서울
- 2024-08-25 22: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