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호투’ 한화, 주말 SSG 3연전 싹쓸이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이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연합]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400이닝 고지를 밟았다. 또한, 18일 만에 선발승도 수확했다. 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
- 헤럴드경제
- 2024-08-18 21: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