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8일 만에’ 우수투수상, 류현진 “정말 즐거운 시간, 후반기 철저히 준비하겠다” [SS스타]
한화 류현진(가운데)이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우수 투수상을 수상한 뒤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7. 6.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나눔 올스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12년 만에 올스타전 우수투수상을 받았다. 이틀 만에
- 스포츠서울
- 2024-07-06 22: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