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올스타전' 류현진, 왜 "세월이 많이 변했다"고 얘기했을까 [현장인터뷰]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12년 만에 올스타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소속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올스타 베스트12 투표에서 총점 35.69점을 획득, 양현종(KIA)을 제치고 나눔 올스타 선발투수로 선정됐다. 미국 진출 직전 시즌이었던 2012년 이후 12
- 엑스포츠뉴스
- 2024-07-06 17: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