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9회 결승 솔로포’ 한화, 접전 끝 KIA 9-8 제압…류현진 5실점에도 웃었다 [SS광주in]
한화 김태연(오른쪽)이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9회초 재역전 솔로포를 터뜨린 후 홈에 들어오고 있다. 사진 | 광주=연합뉴스 한화가 KIA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흔들렸으나 팀으로 이겼다. 한화는 23일 광주 한화 더블헤더 1차전에서 9-8로 이겼다. 9회초
- 스포츠서울
- 2024-06-23 17: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