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하는 류현진[포토]
1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8이닝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선발 류현진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류현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2024-06-18 21:19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1: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