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52 기준
1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한화 류현진이 호수비를 보여준 노시환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