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27 기준
1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투구 준비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