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됐다!’ 류현진, KBO 통산 ‘100승’…복귀 7G 만에 웃었다 [SS시선집중]
한화 류현진(오른쪽)이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00승을 달성한 후 최원호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드디어 해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대망의 ‘100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
- 스포츠서울
- 2024-04-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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