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최원호 감독 “류현진 개막전 부진 씻었다…임종찬 성장 더 기대” [SS대전in]
한화 최원호 감독이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전에 앞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한화가 시즌 초반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무려 5연승이다. 만원 관중 앞에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달성했다. 최원호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
- 스포츠서울
- 2024-03-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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