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와 김광현의 SSG처럼…류현진으로 리빌딩 졸업, 한화도 다시 우승을 꿈꾼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제공 현역 빅리거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2년 전 2022년 SSG 랜더스의 우승으로 확인했다. 16년 빅리거 생활을 마무리하고 SSG에 합류한 추신수(42)와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3년 만에 돌아온 프랜차이즈 스타 김광현(36)이 SSG 랜더스의 우승을 이끈 것처럼 , ‘10년 빅리거’ 류현진이 합류한 한화도 이제 우
- OSEN
- 2024-02-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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