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사령탑 돌아온 몬스터 적색경보 “류현진 문동주 선발 듀오 막강···팀 최다승 목표 수정” [SSAZin]
LG 염경엽 감독이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우리도 목표를 수정했다. 매우 치열한 시즌이 될 것이다.” 디펜딩 챔피언도 적색경보다. 구단 통산 한 시즌 최다 87승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세웠는데 류현진의 한화 복귀로 목표를 수정했다. 류현진과 맞대결에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작년보다 훨
- 스포츠서울
- 2024-02-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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