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추신수·류현진처럼' 이정후 보라스 손잡고 빅리그 진출 황금길 응시[SS포커스]
키움 이정후가 지난해 11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SSG와 경기 1회초 1사1루 2루타를 치고 있다.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계약 규모가 곧 기회다. 기량도 중요하지만 연봉도 높아야 그라운드에 서는 횟수도 늘어난다. 1년 후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공식화한 키움 이정후(25)가 선배들
- 스포츠서울
- 2023-01-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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