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를 든 류현진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이 토론토 훈련 시간에 배트를 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6-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토론토는 6연패 늪에서 벗어나며 27승 26패를 기록했다. 1회초 무사 2, 3루 기
- 매일경제
- 2020-09-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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