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딸 아빠' 됐다···아내 배지현, 플로리다에서 출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 중인 투수 류현진이 딸 아빠가 됐다. 류현진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리아는 18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30분에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2018년 1월 결혼해 2년 4개월 만
- 아주경제
- 2020-05-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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