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동갑내기 류현진-야마구치, 캐치볼로 다져진 우애[SS훈련스케치]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일본 야마구치 슌과 롱토스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빅리그 8년차 ‘베테랑’ 류현진은 ‘신입생’ 야마구치 슌(이상 33·토론토)의 메이저리그 적응 도우미다. 동갑내기
- 스포츠서울
- 2020-02-1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