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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