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손흥민 빠진 왼쪽 날개로…오른쪽 이강인, 주장은 김민재(종합)
축구대표팀의 황희찬.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암만(요르단)=뉴스1) 김도용 기자 = '황소' 황희찬(울버햄튼)이 요르단전에서 부상으로 대표팀 소집이 무산된 손흥민(토트넘)의 빈자리를 메운다. 수비의 중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며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도 선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
- 뉴스1
- 2024-10-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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