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탈락+경질+해체…못 이기면 '헬게이트' 열릴 수도→이강인-손흥민, 오만쇼크2 막을까 [오만전 프리뷰]
오만까지 못 이기면 더 어려워진다. 대표팀 주축 이강인과 손흥민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 위치한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2차전을 치른다. 홈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첫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대
- 엑스포츠뉴스
- 2024-09-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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