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손흥민 "남은 경기 준비 잘하겠다"...김민재 향해선 "적 만들면 안돼"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아쉬움 가득 담긴 경기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선수들은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 안
- 아주경제
- 2024-09-06 0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