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차별 사과' 벤탄쿠르 득점포 가동...우루과이, 볼리비아 5-0 대파 [코파 아메리카 리뷰]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농담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우루과이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있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2024 C조 2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우루과이는 2연승을 달리며 C조 1위
- 엑스포츠뉴스
- 2024-06-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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