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리뷰] '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교체 출전-누녜스 결국 골...우루과이, 파나마 3-1 격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을 한 토트넘 훗스퍼 선수가 교체로 나선 가운데 기회를 연이어 날리던 다윈 누녜스가 골을 넣어 우루과이가 승리할 수 있었다. 우루과이는 2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남미축구연맹(COMEBOL) 코파 아메리카 2024 C조 1차전에서 파나
- 인터풋볼
- 2024-06-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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