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티켓 희망 살렸다! 손흥민 90분+판더펜 역전 결승포…번리 2-1 뒤집기승으로 4연패 탈출→번리는 강등 확정 [PL 리뷰]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미키 판더펜이 결승포를 터트리며 팀을 5경기 만에 승리로 이끌었다.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희망을 다시 살렸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번리를 누르고 4위 애스턴 빌라 추격전에 나섰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2023-2
- 엑스포츠뉴스
- 2024-05-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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