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손흥민·이강인 제치고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종합)
소감 밝히는 김민재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맹활약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처음으로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김민재는 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3 KFA 어워즈' 올해의 선수 남자부 수상자로 호명돼 트로피를 받았다. '올해의 선수'
- 연합뉴스
- 2024-01-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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