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리뷰] 손흥민 조규성 이강인 '압박·역습', 포르투갈 '잡자'
3일 0시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 한국-포르투갈 한국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에 이기면 16강 진출 압박과 역습이 중요 한국의 '캡틴' 손흥민(가운데)을 중심으로한 선수들이 3일 0시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을 앞우고 훈련을 하고 있다./알 에글라(카타르)=AP.뉴시스 일본은 2개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한국도 16
- 더팩트
- 2022-12-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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