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손흥민, '벤투호'서 활약 잇는다…"빨리 한국서 뛰고 싶다"(종합)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EPL 노리치 시티와 경기서 2골을 몰아치며 시즌 23호골을 기록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EPL 득점왕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라는 새 이정표를 쓴 손흥민(30·토트넘)이 상승세를 '벤투호'에서 이어간다.
- 뉴스1
- 2022-05-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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