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풀타임, 손흥민 34분→'코리안 더비' 성사…토트넘 승부차기 끝에 16강행[현장리뷰]
23일(한국시간) 카라바오컵 울버햄턴전에 교체 출전한 손흥민(가운데). 울버햄턴 | 장영민통신원 황희찬이 23일(한국시간) 카라바오컵 3라운드 토트넘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울버햄턴 | 장영민통신원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승자는 손흥민(29)이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오전 3시45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3
- 스포츠서울
- 2021-09-23 05: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