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손흥민-케인 리그 최다 합작 골 경신…토트넘 6위 '껑충'
26년 만에 단일 시즌 리그 최다 합작 골 기록을 경신한 손흥민과 케인(왼쪽부터) 베일과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이 두 골씩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29)은 케인과 한 골을 합작해 26년 만에 리그 최다 합작 골 기록(14골)을 경신했다. 2020~2021시즌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가 8일 오전
- 아주경제
- 2021-03-0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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