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신 협박' 20대 1심 징역 4년…法 "유명인 지위 이용"(종합)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을 상대로 허위 임신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 모 씨와 40대 남성 용 모 씨가 지난 5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5.1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이
- 뉴시스
- 2025-12-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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