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 찾아 서울월드컵경기장 찾은 팬들, 킥오프 3시간 전에도 발디딜 틈 없다 [오!쎈 현장]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잠시 후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 2경기,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로 아직 3시간여 남았지만, 경기장 주변은 이미 팬들로 가득 찼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32°C, 습도는 63%로 말 그대로
- OSEN
- 2025-08-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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