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비' 김도영 홈에서 복귀전 무산, 2주 원정길 나선다...광주경기 이틀 연속 우천취소 [오!쎈 광주]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네일,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KIA 김도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8.02 /sunday@osen.co.kr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홈에서 복귀전이 또 무산됐다.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 OSEN
- 2025-08-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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