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열리는 첫 낙동강 더비, 열릴 수 있을까...비가 그치지 않는다 [오!쎈 창원]
비가 멈추지 않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정규시즌 팀간 7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 NC는 라일리 톰슨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창원 및 경남 지역에는 새벽부터 빗줄기가 뿌렸다. 이미 대형 방수포가 덮여져 있지만 빗줄기의 양은 줄
- OSEN
- 2025-06-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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