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해결사’ 김기연, 8회 결승타→9회 위기 수습…두산 연패 탈출 견인 [오!쎈 대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김기연이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김기연은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회 결승타를 터뜨리며 9-8 역전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1회 5점을 헌납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격차를 좁혔다. 7-8로 뒤진 두산의 8회초 공격. 강승호의 몸에 맞는 공,
- OSEN
- 2025-06-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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