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던지는데 145km, 146km 나온다" 이의리 쾌조의 재활, 퓨처스 실전 나선다...6월 중순 1군 복귀 [오!쎈 광주]
이의리./OSEN DB "툭툭 던지는데 145km, 146km 나오더라". 팔꿈치 수술을 받고 1년 가깝게 재활을 펼쳐온 KIA 타이거즈 이의리(24)이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실전모드에 진입한다. 한 차례 불펜피칭을 소화한 이후 퓨처스팀으로 이동해 실전을 갖기로 했다. 다음주부터는 퓨처스 경기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의리는 지난 13일 광주-
- OSEN
- 2025-05-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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