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 끝났다! 후라도, 35일 만에 해냈다…국민 유격수도 “오늘 계기로 많이 이기길” 2승 축하 [오!쎈 대구]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이용찬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가 NC 다이노스에 9-1로 승리한 후 구자욱, 강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26 / foto0307@osen.co.kr “오늘 경기를 계기로
- OSEN
- 2025-04-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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