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홈런 대폭발→9홈런 공동 1위 등극…"홈런왕? 그저 야구 잘하고 싶을 뿐" 이제 걱정 안해도 될까, 디아즈의 진심은 통한다 [오!쎈 대구]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김대호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8회말 1사 1,2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5 / foto0307@osen.co.kr 결국 진심은 통한다. 삼성
- OSEN
- 2025-04-2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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