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산’ 잠실구장, 주인 바뀌어도 인기 폭발! 두산 홈 개막전, 2만3750석 꽉 찼다...산불 희생자 추모 묵념도 [오!쎈 잠실]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두산은 콜어빈을, 원정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도열하고 있다. 2025.03.28 /cej@osen.co.kr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
- OSEN
- 2025-03-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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