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81세이브 클로저 무너뜨린 국대 출신 내야수 "너무 기분 좋다는 말밖에" [오!쎈 대구]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김대호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9회초 2사 2루 손아섭의 우익수 앞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27 / foto0307@osen.co.kr “너무 기분
- OSEN
- 2025-03-28 00: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