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34득점' 삼성 타선 잠재운 리틀 페디가 꺼낸 두 가지 비장의 무기는 [오!쎈 대구]
NC 다이노스 신민혁 041 2025.03.26 / foto0307@osen.co.kr “체인지업과 컷패스트볼이 적절하게 잘 들어가면서 직구 비율을 잘 가져갈 수 있었다. 포수 (김)형준이의 리드가 너무 좋았고 점점 더 잘 맞아 가는 걸 느낀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리틀 페디' 신민혁이 뜨겁게 달아오른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 OSEN
- 2025-03-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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