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2경기 7홈런, 염갈량도 깜놀...비결은? "모창민 코치 칭찬해주세요" [오!쎈 잠실]
LG 모창민 타격코치 / OSEN DB "2경기 홈런 7개를 친 적이 거의 없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부터 타선이 뜨겁다. LG 타선은 개막 2연전에서 28안타 7홈런 22득점을 기록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잠실구장에서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모창민 코치를 언급했다. 염 감독은 “시범경기 때는 아예 잠겨 있더니, 만루에
- OSEN
- 2025-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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