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증세도 못 막은 괴력! 1차 지명 출신 유격수, 시즌 첫 홈런 폭발 후 5회 교체 무슨 일? [오!쎈 대구]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2회말 2사 1,2루 역전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들과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3.25 / foto0307@osen.co.kr 프로
- OSEN
- 2025-03-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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