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빠진 이강인, 하지만 유니폼 불티…축구팬들 “이강인 몫까지 한국 2-0 승리한다!” [오!쎈 수원]
[사진] 수원 직관을 온 유승아 씨(좌측 두번째)와 친구들 이강인(24, PSG)이 빠졌지만 한국이 승리한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을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20일 오만을 상대로 황희찬의 선제골을
- OSEN
- 2025-03-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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