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24점 내주고 개막 2연패, 홍원기 감독 "공격은 해볼만, 투수 안정되면 승부된다" [오!쎈 광주]
OSEN DB "투수 안정되면 승부된다". 홍원기 키움히어로즈 감독이 개막 2연전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지난 22일부터 작년 준우승팀 삼성라이온즈과 개막 2연전을 펼쳤다. 첫 경기는 3-13, 두 번째 경기는 7-11로 패했다. 마운드가 삼성의 강타선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팀 타선은 어느 정도 힘을 보여주었다. 믿었던 선발투수들이 무너졌다. 개막전에서는
- OSEN
- 2025-03-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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