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히 전성기 지났다!” 오만전 실수로 자존심 구긴 손흥민, 요르단전 만회할까 [오!쎈 수원]
대한민국 대표팀이 홈에서 오만에 1-1로 비겼다.홍명보(56)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 맞대결을 치러 1-1로 비겼다.이로써 한국은 승점 15점(4승 3무)을 기록하며 B조 1위를 유지했다.경기 종료 후 한국 손흥민이 무승
- OSEN
- 2025-03-2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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