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일 만에 터졌다’ 시범경기 홈런왕, 개막전 3안타→3년 만에 홈런포 “소름 돋았다. 팬들 함성이 제일 먼저 들렸다” [오!쎈 잠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손주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1사에서 LG 송찬의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3.23 / jpnews@osen.co.kr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
- OSEN
- 2025-03-2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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