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2실책→다이빙캐치+3타점 대반전’ 김광현도 인정한 2년차 내야수 "정근우 보는 것 같아" [오!쎈 인천]
SSG 랜더스 정준재.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정준재(22)가 개막전 실책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개막 2연승을 이끌었다. 정준재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3회말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정준재는
- OSEN
- 2025-03-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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