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노시환 동점포에 더 강해졌다…한화 돌풍 잠재운 강철매직 “동점 허용 후 집중력 발휘했다” [오!쎈 수원]
역시 끝내주는 사나이는 달랐다.프로야구 KT 위즈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 5-4 끝내기승리를 거뒀다.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2025.03.23 / soul1014@osen.co.kr 역시 끝내주는 사나이는 달랐다.프로야구 KT 위즈
- OSEN
- 2025-03-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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