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왕조 출신 해설위원의 감탄사, "구자욱 보니까 마치 포켓 몬스터 같다" 왜? [오!쎈 대구]
OSEN DB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마치 포켓 몬스터 같다. 어디까지 진화할지 궁금하다”. 올 시즌부터 대구MBC 라디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채태인은 어느덧 라이은 킹이 된 ‘캡틴’ 구자욱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2007년 해외파 특별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채태인 해설위원은 2015년까지 삼성에서 튀었다. 최
- OSEN
- 2025-03-23 08: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