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크게 하고 싶었지만” 50억 FA 이적생, 왜 역전타 치고 포효 자제했나…친정 예우 잊지 않았기에 [오!쎈 수원]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홈팀 KT는 헤이수스를,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2루 한화 김태연의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심우준이 홈을 밟은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3.22 / soul1014@osen.co.k
- OSEN
- 2025-03-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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